장동혁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분열 행위, 즉 '해당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어. 후보자라도 즉시 교체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면서 선거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 41일 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위기 쇄신을 하려는 듯해.
최근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장 대표에게 '결자해지'를 요구했던 발언이나,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 때문에 부산 후보들이 무공천을 논의했다는 보도 등이 배경으로 보이는 듯해. 당 지도부 비판 여론이나 내부 갈등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지. ㄷㄷ
기강이 무너진 군대는 이길 수 없다는 장 대표 말처럼, 이제는 내부 싸움보다는 선거에 집중해야 할 때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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