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화물연대 집회에서 물류 차량 운전자가 조합원들을 치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어. 40대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살인 혐의까지 추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대. ㄷㄷ

사고는 지난 20일 경남 진주에서 일어났고, 운전자는 노조원들이 옆에 있어서 혼란스러웠다고 진술했어. 게다가 사고 3시간 뒤에는 경찰 바리게이트 쪽으로 차량을 돌진해서 경찰 기동대원까지 다치게 한 60대 조합원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됐어. 상황이 정말 심각하네.

화물연대는 BGF로지스와 교섭을 진행 중인데, 조합원 사망 사고 문제도 논의하고 있다고 해. 경찰은 오늘 집회에 최대 400명 참여할 걸로 예상하고 600여 명의 경찰력을 배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