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때문에 원유 수출에 불가항력을 선언했대. 쉽게 말해서, 배가 못 지나가서 약속한 대로 기름을 보내기 어렵다는 거지. 이거 완전 심각한 상황 ㄷㄷ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데, 여기 통행이 막히면서 쿠웨이트는 계약 이행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어.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이나 봉쇄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계약 책임을 덜어주는 건데, 원유 공급이 완전히 멈추진 않을 거라고 하니 다행?
한국은 작년에 쿠웨이트에서 원유를 10% 정도 수입했거든. 당장 큰 문제는 없을 수도 있지만, 중동 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에너지 가격이 오를까 봐 걱정이야. 앞으로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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