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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에 대해 "자리 땜에 흥정하거나 교섭한 거 절대 아님"이라고 딱 잘라 말했어. 그냥 밥 먹으면서 나라 얘기, 옛날 얘기 편하게 나눴다고 하더라. ㄷㄷ




회동 자리에서 TK 신공항 지원 얘기도 꺼냈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부탁도 했다고 해. 이 전 대통령이 감옥에 있어서 법적인 제한이 많다 보니, 나라를 위해 마지막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대. 옛날에는 여야가 싸워도 저녁에 소주 한잔하면서 풀었는데, 요즘 정치인들은 사감으로만 싸우는 것 같다고 꼬집기도 했지.




마지막으로 홍 전 시장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자기가 백수라서 밥 먹을 데가 없으니, 밥 주는 곳 있으면 불러달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