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동댐 주변 땅에 드디어 변화가 생기네! 무려 50년 동안 묶여있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일부 풀려서 축구장 5300개 크기의 땅이 개발 가능해졌대. 전국 댐 중에서 안동댐만 유일하게 이런 규제를 받았는데, 이제 좀 숨통이 트이겠네.
안동댐은 낙동강 최상류 식수원이라 규제가 엄청 심했거든. 댐 준공 이후 수질 보호 명목으로 개발이 거의 불가능했으니, 지역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나 도시 성장이 더뎌진다는 불만이 많았지. 안동시에서 2013년부터 꾸준히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결과 이번에 드디어 결실을 맺은 거야. ㄷㄷ
이번 규제 완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물론 수질 오염 방지 시설 확충은 필수겠지만, 그래도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결과라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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