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이랑 휴전했는데, 이게 완전 난감한 상황에 빠진 듯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때문에 휴전을 압박했고, 네타냐후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는 후문이야. 근데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휴전 비판이 엄청 쏟아지고 있대.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내부에서도 네타냐후를 공격하고 있다니까? ㄷㄷ
이런 휴전이 나온 배경에는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상황이 크게 작용했어. 지금 부패 혐의로 재판 중인데, 전쟁 때문에 재판이 중단됐다가 다시 시작됐거든. 그래서 어떻게든 전쟁의 불씨를 살려 재판을 늦추려는 속셈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게다가 10월 총선에서 실각할 위기에 처해있어서, 전쟁을 통해 지지율을 올리려 했던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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