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었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드디어 나왔는데, 현실은 3개 거점 국립대에 학교당 1천억 원씩 지원하는 걸로 시작하네. 반도체나 미래모빌리티처럼 지역 산업에 맞는 학과를 만들고 AI 대학으로 키우는 게 목표라는데, 솔직히 서울대 4개 만드는 거랑 뭐가 다른지… 매년 학교당 1천 명 정도 지역 인재한테 혜택이 간다고는 함.
원래는 더 많은 대학을 지원할 계획이었대. 근데 집중적인 투자를 위해서 숫자를 줄였다고 하니, 교육계에서는 오히려 지역 격차가 더 심해질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임. 산업 기반이 좋은 지역에만 지원이 몰리면 다른 지역 대학들은 더 망하는 거 아냐? ㄷㄷ 지방 사립대에서도 국립대만 지원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난리임. 지역 살리려면 사립대도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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