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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주가 17만원에서 4만원대로 폭락한 와중에 노사갈등까지 터졌다.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을 달라는 노조 요구에 사측은 감당 어렵다며 조정이 결렬됐고, 결국 파업까지 예고된 상황이다. 계속되는 악재에 주주들 분통이 터지는 중이다.

카카오는 계열사 쪼개기 상장, 경영진 주식 매각, 사법 리스크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잖아. 카톡 개편 실패나 AI 서비스 부진도 있었고, 최근 최대 실적도 대부분 광고 매출이라 미래 전략 부족 지적이 많았어. 이런 상황에서 노조는 감당하기 힘든 성과급을 요구한 거야.

한때 대표 성장주였던 카카오가 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파업해도 카톡 마비 가능성은 적다는데, 미래를 보여주긴커녕 내부 문제만 쌓여가니 주주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