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머리 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어제 결국 세상을 떠났어. 친부가 구속됐는데도 혐의는 계속 부인하고 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히고, 학대 혐의를 더 무겁게 적용할지도 검토 중이라고 해.
이 아이는 지난 9일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대. 병원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고, 경찰 수사 결과 친부에게 학대 정황이 발견됐어. 근데 작년 12월에도 이 아이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학대 정황이 없다고 판단해서 불기소 처리됐었다는 거야. ㄷㄷ
어떻게 이런 일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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