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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반대하는 교황을 비판했더니,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딱 부러지게 맞받아친 거임. 멜로니 총리는 교황의 평화 촉구는 당연한 일이라며 트럼프를 옹호했는데, 트럼프는 멜로니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독설을 날렸다는 소식. ㄷㄷ

멜로니 총리는 예전엔 트럼프랑 친했거든? 근데 이번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비판하면서 관계에 금이 갔나 봄. 게다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반대하면서 상황이 더 복잡해졌음. 프랑스 외무장관은 공해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영국-프랑스가 주최하는 국제회의도 열릴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