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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가 엄마 집을 갭투자해서 10년 만에 22억이나 벌었다는 소식에 다들 난리네. 엄마가 원래 살던 강남 아파트를 아들이 6억 8천만 원에 샀는데, 엄마는 전세 보증금 3억 5천만 원만 받고 계속 살았다는 거야. 결국 아들은 3억 3천만 원만으로 아파트를 산 셈이지. ㄷㄷ

이게 문제가 되는 건, 엄마가 전세 계약 끝나고도 계속 무상으로 살고 있어서 증여세 낼 일인데 안 내고 있다는 점이야. 후보자는 엄마가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은행에 11억이 넘는 돈을 모아놓고 있었거든. 과거 갭투자에 대한 논문도 썼던 사람이 직접 갭투자를 했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지 않아?

내 생각엔,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이 부분 엄청 파헤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