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압구정 아파트를 무려 100억에 샀는데, 잔금 치른 지 한 달도 안 돼서 같은 평수가 88억에 팔렸대 ㄷㄷ 12억이나 낮게 거래된 거야. 고점에 산 거 아니냐는 말이 벌써 나오네.
같은 단지라도 층이나 조망에 따라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큰 차이 아니냐. 김동현은 매매대금 절반인 50억 정도를 기존 집주인한테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으로 충당했대. 대출 규제 피하려 이런 방법도 쓰는구나.
서울 아파트값은 91주째 올랐다는데, 강남은 오히려 하락세가 뚜렷하고 다른 지역이 오르는 '비강남 상승' 현상이래. 보금자리론 금리도 5%대로 오르고 일반인 집 사기 더 힘들어지겠네. 시장이 진짜 복잡하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