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에서 온수관 터지는 사고가 났는데, 지나가던 행인이 구멍에 빠져 전신 60%나 화상을 입고 중태래. 지금 중환자실에서 위독한 상태라고 하니 너무 안타깝다. ㄷㄷ
어제저녁 아파트 근처 도로에 매설된 열수송관이 파열된 거래. 사고 당시 도로 곳곳에 수증기가 엄청 발생했고, 지반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신호등까지 쓰러졌다더라. 게다가 인근 8천 가구 넘게 난방이랑 온수 공급이 끊겨서 주민들도 엄청 불편하다고 해.
진짜 추운 날씨에 이런 사고까지 터지니 너무 무섭다. 노후 시설물 관리 좀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 다친 분 빨리 회복하시고 사고 수습도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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