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 부문 동행노조가 어제 또 대규모 집회를 열고 DS 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했어. 노조 간 갈등이 심해지면서 내부 분위기가 꽤 험악해 보이네 ㄷㄷ.
발단은 올해 DS 부문 특별성과급이었는데, 동행노조는 공동교섭단 탈퇴 후 단독 행동에 나섰어. 심지어 삼성전자 내 6번째 노조 설립까지 추진되고 있고, 기존 노조들은 서로 이 노조가 생긴 이유에 대해 공방 중이야.
12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앞두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내년 임금협상도 엄청 어려울 것 같아. 삼성전자 내부 갈등이 너무 심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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