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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껴쓰면 뭐하나" 이 생각, 현실이더라. 전 세계 0.1% 초부유층 8백만 명이 35억 명의 가난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ㄷㄷ. 개인 전용기, 초대형 요트 같은 상상 초월 소비가 지구를 망치고 있대.

더 큰 문제는 이 환경 파괴의 피해를 탄소 배출에 거의 기여하지 않은 가난한 사람들이 고스란히 떠안는다는 거야. 폭염, 홍수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저소득 국가에 집중되고 있어. 돈 없는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인 거지.

심지어 일부 투자자들은 기후 위기 악화 산업에 투자해서 돈 벌고, 재난 복구 사업에도 또 투자해서 이중으로 돈을 번대. 옥스팜은 초부유층 과세 강화로 이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어. 진짜 어이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