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현장이 7개월 전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고 함. 국민의힘 의원들이 고성을 지르고 연설 직후 집단 퇴장하는 등 역대급 냉기류가 흘렀어.
지난 4월 추경 연설 때는 여야 의원들이 악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이번엔 시작부터 국민의힘 의원들이 규탄 시위로 포문을 열었대. 연설 중엔 "재판이나 받아라" 같은 고성도 터져 나왔고, 연설 끝나자마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퇴장해서 이 대통령이 홀로 남았다고 해.
대화는커녕 시종일관 찬바람만 불었던 현장 보니까 지금 정국이 얼마나 경색됐는지 확 느껴진다. 진짜 답답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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