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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항소심 재판이 갑자기 멈추고 보석 취소 심문에 들어갔대. JTBC 단독보도가 터진 건데, 보석 조건 어기고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와 51km 떨어진 가평 천정궁으로 매일 다녔다는 내용 때문이야. 재판부가 이 보도에 황당해하며 바로 심문에 돌입했다고 하네 ㄷㄷ

변호인 측은 외출은 했어도 외박은 아니라 보석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그런 해석이 당황스럽다며 위반 소지가 크다고 반응했어. 특검은 반복적인 외출이 명백한 보석 취소 사유라고 맞섰고. 재판부는 양측 의견 더 듣고 보석을 취소할지, 조건을 강화할지 곧 결정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