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 후폭풍이 장난 아니네 ㄷㄷ 북한 해커들이 털어간 8조원대 자금 세탁 정황이 자세히 드러났어. 입출금을 재개하자마자 지금까지 무려 6조 6천억 원이 순유출됐다고 집계됐다는데, 진짜 심각하다.
해커들은 90초마다 한 번씩, 무려 1,113차례에 걸쳐 자금을 잘게 쪼개 송금하는 치밀한 수법을 썼다고 해. 동결이 쉬운 코인은 손실까지 감수하고 다른 코인으로 서둘러 바꾸는 등 추적을 따돌리려는 노력이 엄청났네. 이번에 털린 비트코인만 해도 테슬라 보유량의 1.6배나 된다고 하니 피해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바이낸스 측은 자체 비상 기금으로 고객 피해액 전액을 보전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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