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위기 시골 마을 청송 진보면에 맘스터치, 파리바게뜨 같은 프랜차이즈가 잔뜩 생겼다는 소식 들었어? 다름 아닌 교도소 덕분이라는데 진짜 반전이지. 보통 기피시설인데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대.
진보면에 경북북부교도소 등 교정시설 4곳이 모여 있는데, 공무원 직원만 1천 명 넘게 살고 있대. 이 젊은 직원들이 안정적인 소득으로 소비를 해주니 상권이 살아난 거야. 심지어 다이소까지 들어서고 인구도 계속 늘고 있다더라.
처음엔 교도소 때문에 지역 이미지 안 좋다고 싫어했다는데, 지금은 인구 감소 막는 효자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래. 거창이나 영월 같은 다른 지역도 교도소 덕분에 활성화되고 있다니 정말 놀랍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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