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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서초 반포를 떠나 압구정 신현대12차 100억 아파트를 매수했대. ㄷㄷ 100억 중 50억은 매도자에게 직접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 즉 '집주인 대출' 방식으로 마련했다네.

이게 고가주택 대출 규제가 워낙 심하다 보니 강남권 자산가들 사이에서 늘고 있는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이래. 대출이 막힌 매수자는 잔금 치르고, 급하지 않은 매도자는 이자 수익 얻는 윈윈이라더라. 이재명 대통령도 옛날에 분당 집 팔 때 비슷한 방식을 썼었다고 함.

김동현이 산 아파트가 압구정 재건축 대장주 2구역에 속해 있어서 앞으로 가치 더 오를 수도 있다던데. 현금 50억에 50억 대출이면 플렉스 지대로네 ㅋㅋㅋ 부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