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충격적인 소식! 40년 넘게 잠실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잠실수영장이 결국 11월에 운영을 중단한대. 종합운동장 재개발 때문에 문을 닫게 됐다니 너무 아쉽다 ㅠㅠ

80대 회원분은 젊은 시절을 다 보냈다고 하고, 30대부터 다닌 70대 회원도, 10년 넘게 일한 강사님들도 모두 가족처럼 지낸 곳이라며 아쉬워하더라. 매일 아침 수영하고 함께 웃고 떠들며 쌓은 소중한 추억들이 정말 많았을 것 같아.

내년 상반기 학생체육관에 새 수영장이 생긴다지만, 그곳에서 똑같은 추억을 만들기는 쉽지 않겠지? 마지막 기념 부스에서 사진 찍으며 서로 인사하는 모습 보니 더 짠하다. 다들 새로운 곳에서도 건강하게 운동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