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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국정감사가 드디어 끝났어. 근데 결국 남은 건 시끄러운 고성과 강성 지지층 호소용 쇼츠 정치뿐인 것 같아 다들 피로감만 쌓였대 ㄷㄷ.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명분 쌓으려 화력 집중하고, 국힘은 레버리지 ETF 도입 실책 파고들며 국정조사 요구 근거로 삼았어. 막말이 일상이고 논란 발언도 많았다네.

양쪽 다 맹탕 국감 아니었다고 하지만, 실제론 싸움하는 장면만 쇼츠로 소비되는 퇴행만 부추긴 것 같아. 예산 정국도 만만치 않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