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가 모친상 소식을 전했어.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남겼대. 평소 방송에서 보던 분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
어머니는 정말 힘찬 분이셨고, 평생 한 번도 화내는 모습 없이 늘 사랑만을 이야기하셨다고 해. 주변 어려운 사람들까지 다 챙기시고, 손만 대면 모든 게 풍년이 되는 대단한 분이셨다더라.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엄마처럼 늙겠습니다"라는 글에서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져 뭉클했어.
병상에 계신 어머니 곁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도 올렸던데, 보는 내가 다 눈물 날 것 같더라 ㅠㅠ 정말 멋진 어머니와 딸이었던 것 같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호선 교수님도 잘 추스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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