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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영재교육 받고 해킹대회까지 입상했던 20대가 불법 도박사이트 만들고 개인정보 팔다 징역 1년 8개월 실형 선고받았대. 와, 진짜 충격이다 ㄷㄷ

고등학생 때부터 보안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서 영재교육원도 다녔고, 국방부 해킹대회에서 입상할 정도의 실력자였다고 해. 그런데 2017년부터 이 뛰어난 지식을 범죄에 악용, 다른 도박사이트를 해킹해서 수십만 건의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팔았고, 자기 도박사이트까지 개설하고 디도스 공격까지 했다더라.

알고 보니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까지 받았는데도 3년 넘게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고 함. 재능을 이렇게 낭비하다니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