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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전문의가 9년간 알코올 중독에 시달렸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어. 자기 몸 망가지는 줄 모르고 환자들 간만 고치며 매일 술에 의존해 살았대. 지금은 기적처럼 762일째 단주에 성공해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네 ㄷㄷ

일주일에 7일 내내 술 마시고, 건강검진도 피할 정도였다니 얼마나 심각했는지 상상이 돼? 새벽에 깨서 소주 한 병을 다 비우고 다시 잠들기도 했대. 심지어 간 의사인데 초기 증상 무시했던 게 너무 후회된다고 하니 술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이분 이야기 보면서 나도 모르게 술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네. 회랑 삼겹살 먹을 때 소주 없으면 안 된다면 이미 중독일 수 있다고 경고했어. 우리 모두 술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자! 진짜 무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