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역대급 늦깎이 태풍 '참피'가 제주도 쪽으로 북상 중이래. 1951년 이후 가장 늦게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이라는데, 내일까지 제주에 최대 60mm 비가 더 오고 강풍도 이어진다네.
대만에서는 초속 40미터 강풍에 주차장이 무너지고 사망자까지 발생했다고 ㄷㄷ. 참피는 강도 1로 약해졌지만 중심 풍속이 초당 20m가 넘어 여전히 위력적이야. 제주엔 이미 300mm 넘는 폭우와 강풍으로 신호등 고장, 전선 늘어짐 같은 피해가 속출했고 항공편도 지연되거나 결항됐다고 해.
태풍은 내일 새벽 제주 서귀포 남동쪽 210km 해상까지 가장 가까워진대. 제주나 남해안 사는 친구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모레부터는 다시 맑아진다니 조금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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