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28살 청년이 자동차 공장에서 일한 지 2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대. 유족이 복원한 통화에 상사 욕설과 심각한 격무에 시달린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충격적이야. 아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던 아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네.

축구장 14개 면적 공장의 유일한 안전 담당자로 새벽 늦게까지 일하고 졸음운전까지 할 뻔했대. 상사는 이 개XX들아 같은 욕설을 매일 퍼부었고, 아파서 입원했는데도 차라리 일할 걸 후회했을 정도래 ㄷㄷ 결국 유족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부에 진정했고 지금 조사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