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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드디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했어. 외유성 출장 의혹 때문인데, 선관위 직원들도 최소 3명 이상 추가로 피의자로 입건됐다네 ㄷㄷ 검사 12명이 투입돼서 노 전 위원장 휴대전화까지 확보했다고 해.

배우자랑 호주, 독일 등 세 차례나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 4천만원 넘게 썼는데, 선관위 보고서엔 부부 동반 사실을 쏙 빼고 허위로 작성한 정황을 포착했대. 앞서 검경 합수본에선 입건되지 않았던 인물들이 포함된 것도 주목할 점이야.

이제 압수물 분석 끝나면 노 전 위원장도 직접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래. 출국금지도 연장된 걸 보면 수사 속도가 엄청 붙을 것 같아. 이번에는 꼭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