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참피가 드디어 방향을 바꿨대 ㄷㄷ. 대만 앞바다에서 북동쪽으로 틀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날 거래. 26일쯤 제주 서귀포 남쪽 280km까지 접근했다가 일본 규슈로 상륙할 전망이라는데, 다행히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다고 해.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오는 수증기 때문에 25~26일 주말엔 제주랑 남해안을 중심으로 여름 같은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대. 10월이라 바다 수온도 낮아지고 찬 공기가 방벽을 만들어서 태풍이 위로 올라오기 어렵다네.
게다가 지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확 떨어질 거야. 당장 내일(22일)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체감은 0도까지 갈 수도 있대. 오늘 저녁부터 경기, 강원 등 곳곳에 한파주의보도 발령된다니 다들 따뜻하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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