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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가 연봉 1억 넘게 받으면서 근무 태만 논란에 휩싸였다. 300일 넘게 중에 한 달에 고작 1~2번만 출근하고 중요한 회의도 불참했다는 의혹이 터진 것. 시민 세금으로 나가는 돈인데 이게 맞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ㄷㄷ

테크니컬 디렉터는 구단의 중장기 전략 총책임자인데 출입 기록을 보니 308일 중 26일만 나왔다고 해. 구단은 비상근이라 근태 관리 안 했다지만, 전직 관계자는 이동국이 외부 활동만 많았고 인지도 활용이 목적이었다고 폭로했어.

이동국 측은 송구스럽다면서도 메신저로도 업무를 봤고 남은 기간 충실하겠다고 해명했어. 구단도 기록 관리 부족을 인정하고 성찰하겠다고 했지만, 시민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더 투명한 운영이 필요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