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아나운서 김선근이 퇴사 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어 ㄷㄷ 투자 실패와 아파트 청약 때문에 대책 없이 그만뒀다가 3개월 만에 일감이 뚝 끊겼대. 새벽 배송, 현수막 달기, 빨래 배달까지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 생계를 책임졌다고 하더라.
생활고가 심해서 아내는 카드론으로 빚이 8900만원까지 늘었고, 심지어 아이들 돌반지까지 처분해야 했다고 해. 경비원한테 욕먹고 졸음운전으로 사고 날 뻔하는 등 몸과 마음이 정말 고생 많았대.
그래도 아내분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다시 일 시작해서 사회복지재단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야. 유명 아나운서도 이런 어려움을 겪는다니 인생 참 모르는 거 같아. 힘든 상황 잘 헤쳐나가서 앞으로 더 잘 풀리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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