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 임명 건으로 난리 났어. 서류랑 면접에서 최하위권 점수였는데도 연봉 2억 넘는 사장 자리에 앉았대. 알고 보니 자소서 대부분이 '운동권 경력'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네.
자기소개서 A4 3장 중 7문단이 성남 지역 시민단체 활동 내용이었어. 성남 YMCA 창립부터 성남시립병원 설립 운동까지, 단식 투쟁과 투옥 경험도 자세히 적었더라. 정작 난방공사 사장으로서 전문성은 딱 한 문단이었대.
에너지 관련 경력은 거의 없는 환경 운동가 출신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랑도 연관된 '성남 라인'으로 분류된다는 말도 나와. 전문성보다 다른 걸로 뽑힌 거 아니냐는 비판이 커질 만하지 않나 싶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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