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얼마 전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서 "사과를 바라시니까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말한 게 큰 논란이야. 국민의힘은 이걸 두고 여전히 오만한 태도를 버리지 못했다며 추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를 통해 "사과를 바라니까 사과한다"는 건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오만한 사과라고 직격했어. 진짜 재정 빨대는 추미애 본인이라며 경기도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고 비판했고, 사퇴를 바라면 사퇴하라고 촉구했지. 정점식 원내대표도 본인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행동이라며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고 지적했어.
결국 이번 사과는 여론 악화와 당 지도부 압박 때문에 마지못해 한 '등 떠밀린 사과'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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