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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이 사기죄로 징역 1년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대. 지인들 돈을 빌려 기존 빚 돌려막기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거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3명한테 총 3억 2천2백만 원을 빌렸다고 해. 변호사 선임비나 건물 공사비 명목이라고 속였지만, 실제로는 이미 20억 가까이 쌓인 빚을 갚는 데 썼대 ㄷㄷ.

재판 과정에선 복귀하면 갚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 복귀도 불투명했고 유명세를 이용한 범행이라고 판단한 거야. 진짜 씁쓸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