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빈소에서 장녀가 상주 맡았는데 장례지도사가 여자 상주는 부적절하다고 여러 번 말했다는 글 올라와서 난리 났어. 글쓴이가 "2026년인데 뭐가 문제냐"고 바로 따졌다고 하더라. 진짜 어이없네 ㄷㄷ
딸 셋 엄마인 A씨가 모친상을 직접 주관하다 겪은 일인데, 모친상 완장은 오른쪽에 차는 거라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대. 비슷한 경험담이 쏟아지는데, 외동딸은 남자 형제 물어봐서 결국 사촌 남동생이 상주를 맡은 경우도 있더라.
누리꾼들은 "딸이 부모 장례 주관하는 게 왜 안되냐", "가부장적 문화 아직도 여전하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야. 물론 "오랜 관습인데 굳이 바꿔야 하냐"는 의견도 있지만, 대법원도 제사 주재자 남성 우선 판례 바꿨다던데. 시대가 어느 땐데 이런 걸로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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