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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102일 동안 무단이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어. 그리고 오늘 자필 사과문을 SNS에 올리며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네.

지난 1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는 안 한 상태야. 송민호는 자필 편지에서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이 부끄럽고 미웠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어.

병역 의무 성실히 하는 청년들한테 실망을 안겨줘서 미안하다는 내용도 있더라. 아무리 그래도 석 달 넘게 무단이탈이라니 이건 좀 심했다는 반응이 많아. 앞으로 책임감 있는 모습 꼭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