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요즘 '스몰 웨딩'처럼 장례식도 조용하게 치르는 '스몰 엔딩'이 뜨고 있대! 복잡한 빈소를 차리는 대신 가족끼리만 고인을 보내는 '무빈소 장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해. 전국적으로 7% 이상, 제주도는 무려 10%나 된다니 정말 많이 달라졌지?

예전엔 경제적 어려움이나 연고자가 없을 때 주로 택했는데, 이젠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가족 형태 변화, 고인의 유언, 조문객 부담 때문에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어. 코로나19 영향도 컸고, 일반 장례 1500만원이 무빈소는 200만원대로 줄어든다고 하니 솔깃할 만하지?

그런데 현재 통계에는 무연고 사망 같은 경우도 포함되어 있어서 전부 자발적 선택은 아니래. 전문가들은 '무빈소'보단 '작은 장례'나 '가족장' 같은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