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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5층 높이 고소작업차에서 떨어져 숨졌어. 사고 당시 이 근로자는 추락 방지 안전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다고 해.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야.

사고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일어났는데, 고소작업차가 건물 5층에서 4층으로 이동하던 중에 작업자가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어. 동료 한 명과 함께 작업 중이었다고 하네.

경찰은 현장 안전 조치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업체 측의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대. 작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 게 너무 속상하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