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복싱 방철미 선수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심판진이나 상대 선수에게 인사도 안 하는 매너 없는 모습을 보였어. 시상식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동떨어져 홀로 서 있는 등 철저히 고립을 자처하는 태도였다더라.
경기 패배 후 심판진에게 10분 넘게 격렬히 항의하고 인터뷰 요청도 간곡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거절했어. 더욱 황당한 건 한국 선수들 경기가 시작되자 북한 선수단 전체가 자리를 떴다가 한국 경기 끝나니 다시 들어왔다는 거야 ㄷㄷ
대신 일본 조총련 재일교포들과는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유니클로 옷 같은 선물까지 받는 모습이 포착됐어. 이렇게 고립을 자처했지만, 자본주의 사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북한 체제의 가스라이팅이 점점 약해질 거라는 분석도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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