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40대 남성이 옆집에서 여성이 폭행당한다고 거짓 신고를 여러 번 했대. 경찰이랑 소방이 위급 상황인 줄 알고 현관문까지 강제로 뜯고 들어갔는데, 헐.. 집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거야. 결국 허위 신고한 남성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어.
이 황당한 사건은 지난 8월 광주에서 일어났어. 신고자는 옆집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고 계속 주장했는데, 그때 만취 상태였다고 해. 경찰은 테이저건까지 준비하고 진입했는데, 사람이 아니라 반려동물 홈캠만 덩그러니 있었다니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
나중에 신고자가 연락 두절되더니 경찰이 추궁하니까 자기는 신고 안 했다고 오리발 내밀었대. 근데 경찰이 신고 번호로 전화 거니 손에 든 폰에서 벨이 울려서 딱 걸린 거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