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5개월 동안 동급생과 선배들에게 잔혹한 학교폭력을 당한 사건이 보도됐어.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라이터로 달군 캔으로 발에 화상을 입히는 등 상상 이상의 폭력을 저질렀다고 해. 피해 학생은 가족 걱정에 혼자 버텼다니 정말 마음 아프다.
피해 학생은 야구방망이, 쇠젓가락, 심지어 공압선으로 목을 조르는 등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고, 웃지 않으면 더 때려서 억지로 웃어야 했다고 해. 숙소에서 강제로 옷을 벗기고 용변 보는 모습까지 촬영하고 유포하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도 있었대. 이게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가해 학생들 중 동급생은 고작 출석정지 5일 처분을 받았고 졸업한 선배는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네. 이런 솜방망이 처벌이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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