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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관문에 붙어있는 우편물 도착 안내서 잘 확인해봐! 요즘 우체국 사칭해서 가짜 안내서를 붙이는 신종 사기가 유행이래 ㄷㄷ. 이걸로 개인 정보 빼가려고 한다니까 조심해야 돼.

진짜 안내서는 영수증 같은 특수 감열지에 포스트잇처럼 잘 떼어지는 접착제인데, 가짜는 일반 종이에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어있거나 떼면 자국 남는 스티커 방식이야. 색깔도 다르다고 하니 꼭 구별해야 해.

만약 수상하다 싶으면 절대 안내서에 적힌 번호로 연락하지 말고, 우체국 고객센터나 가까운 우체국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야 해. 우체국은 절대로 주민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니 조심 또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