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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닷새째 상어가 나타나 난리인데, 심지어 어떤 사람이 생닭을 던져주려다 제지당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해. 상어 전문가가 절대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어. 너무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이 상어는 대략 3.5m 크기의 무태상어 성체로 추정된다는데, 먹이를 쫓아 수로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대. 사람이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할 가능성이 낮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도 상어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이 주말 동안 엄청 몰려서 공원이 북새통을 이뤘다고 해 ㄷㄷ

전문가 말로는 상어가 원래 어류를 먹고 생닭 같은 건 먹지도 않고, 먹이가 없는 상황도 아니라 먹이를 던져줄 필요가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