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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들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소식이야. 주 의원이 대통령 가족의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했는데, 아들은 절대 간 적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어. 이번 황제 골프 논란이 결국 법정으로 가게 됐네 ㄷㄷ

주 의원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 가족이 작년 여름휴가 때 진해 해군기지 한산대CC에서 골프 쳤다고 주장했어. 헬기 사진까지 공개하며 의혹을 키웠지. 하지만 아들 측은 고소장을 통해 한산대CC에 간 적도 골프 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어.

아들 측 변호사는 아들이 공적 업무를 안 하는 개인이라며 사실 확인 없이 실명 거론하며 이슈몰이 하는 건 선 넘은 거라고 지적했어. 대통령 가족이라고 해도 사적인 영역까지 무분별하게 까발리는 건 좀 그렇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