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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버스정류장에서 18세 엄마가 생후 1개월 된 아들을 처음 본 여성에게 맡기고 도망쳤대. 여성이 아기가 귀엽다고 말하자 갑자기 아기 서류까지 주면서 데려가라고 했다는 거야. 그대로 아기를 두고 우버 타고 사라졌다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다.

아기를 떠안게 된 여성은 당황했지만 일단 아기를 돌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엄마는 결국 아동 유기 혐의로 체포됐어. 텍사스엔 아기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합법적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