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기 태권도가 북한의 전통 무술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단독 등재될 게 거의 확실해졌대. 유네스코 평가기구에서 북한 신청에 대해 ‘권고’ 판단을 내렸고, 이게 뒤집히는 경우는 드물다네. 우리 태권도 종주국 위상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북한은 2024년 일찌감치 태권도 단독 등재 신청을 했는데, 우리는 계속 미루고 논의만 하다가 뒤늦게 신청했었잖아. 과거에도 공동 등재 추진하다 무산되고 국내 논란도 많았는데 결국 북한에 선수를 빼앗긴 셈이지. 한편, 다행히 우리 한지는 유네스코 등재 권고를 받았고, 확정되면 한국의 24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된대.
아니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가 이렇게 허술하게 대응해서 북한에 뺏기다니 너무 황당하다. 정부랑 관련 단체들 뭐했냐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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