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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전쟁 터진 틈을 타서 무려 15조 원 규모의 가격 담합을 벌였다가 결국 경영진 2명이 구속됐어. 진짜 어이없다 ㅋㅋ 이런 시기에 서민들 등쳐먹으려 한 거 아니냐.

LG화학, OCI 포함 7개 업체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수십 차례 가격을 짜고 올려 수조 원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하네. 검찰 수사 중 역대 최대 규모 담합 사건이라는데, 김유신 OCI 대표 등 다른 주요 경영진 6명은 영장이 기각돼서 아쉽다.

증거인멸 우려로 2명만 구속된 건데, 그래도 검찰이 민생 물가 교란 사안으로 보고 엄정 수사 계속하겠다고 하니까 지켜봐야 할 것 같아. 민생이랑 직결된 문제인데 진짜 너무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