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새벽에 5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20대 남성이 1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대. 검은 우비 입고 불 꺼진 매장 유리를 둔기로 부숴 금품을 싹 쓸어 담고 도망갔다네 ㄷㄷ
범행은 그제 새벽 2시쯤 홈플러스 간석점 귀금속 매장에서 벌어졌고, 14K, 18K 금팔찌 173점이 없어졌어. 택시 타고 도망쳤지만 경찰이 추적해서 서울 화곡동 길거리에서 바로 검거했고, 훔친 물건도 모두 회수했다니 다행이다.
보안이 삼엄한 대형마트를 털었는데도 12시간 만에 잡힌 거 보면 간도 크고 허술했던 것 같아. 경찰은 내부 조력자가 있었는지 추가 수사 중이라던데, 끝까지 파헤쳐서 처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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