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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당뇨약 마운자로를 미용 목적으로 쓰는 게 유행이래. 한 20대 여성이 이걸로 한 달 만에 6kg나 뺐는데, 너무 빨리 빠지고 몸이 이상해서 결국 사용을 중단했대. ㄷㄷㄷ

이 여성은 친구 살 빠진 걸 보고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라인 메신저로 이름, 주소 보내고 간단한 전화 상담 좀 하니까 15만원에 약을 쉽게 구했대. 약 먹고 나선 식욕이 엄청 줄어서 하루 한 끼 먹거나 아예 안 먹은 날도 많았다네.

근데 다음 날엔 몸이 너무 나른하고 주변에서 안색 안 좋다는 말까지 들었대. 전문가들도 마운자로는 원래 당뇨나 비만 치료제인데, 미용으로 오남용하면 저혈당이나 급성 췌장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니까 조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