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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식!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한국판 리메이크작이 드디어 16일 개봉한대. 최민식이 신조어 연습하는 실버 인턴 할아버지로, 한소희가 30대 패션회사 대표로 호흡을 맞춘다고 해서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야. 어쩔티비? 킹받으세요? 같은 신조어 써가며 적응하려는 할아버지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웃길 것 같아 ㅋㅋ

원작의 기본 뼈대에 한국적인 정서와 서울 도심, 작은 골목길 같은 풍경을 제대로 가미했대. 은퇴 후 홀로 남은 기호 할아버지가 젊은 회사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이 한국인들에게 더 와닿을 것 같아.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만 맡았던 최민식 배우가 무해하고 품 넓은 할아버지로 완벽 변신했다고 하니 궁금해 죽겠네.